[CADI] 카디7기 - 0주차 개인미션(합격후기)

 

 

지원 동기

안드로이드 개발을 꿈꿔왔던 나는 IT 연합 동아리에 흥미가 생겨 알아보다가 CADI라는 동아리를 발견했다. 활동 경험이나 실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그런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 같은 동아리였다. 이 동아리를 통해 좋은 선배님들과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결실을 맺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면접 후기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와  내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언어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대처방법 등의 질문이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분야에 지원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웹의 차이점, 프론티어로 지원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셨다. 나도 모든 질문에 답을 정확하게 했기보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대답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임했던 것 같았다. 이번 면접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간단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분위기나 느낌을 읽을 수가 없어서 더 어려웠던 것 같았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합격 후기

사실 면접을 볼때까지는 열정을 다해 대답했을 뿐 긴장한 탓인지 제대로 된 답변을 못 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의지와 열정을 보고 카디에서 합격의 기회를 주신 것 같다. 뽑히고 나니 정말 감사했고 다른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주차 미션을 시작으로 동아리 활동이 끝날 때까지 후회없는 활동을 하고 싶다.

 

 

 

 

 

나의 목표

1. Android 개발 스터디

2. 팀원들과 프로젝트 완성

3. 후회없는 동아리 활동

4. 협력하고 성장하는 팀 만들기

5. 앱 개발 아이디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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